7월 23일 기준으로 태풍 7호 프란시스코가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데 이어, 제8호 태풍 꼬마이도 24일 오전에 발생할 예정입니다. 게다가 제9호 태풍 크로사도 몸을 풀고 있습니다. 이로써 일본 오키나와와 한반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트리플 태풍’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7호 프란시스코 경로는? 오키나와 접근 시간 & 한국 영향
7월 22일 오후 일본 기상청은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형성된 열대저기압이 24시간 이내에 제7호 태풍으로 발달할 것이라고 발표. 현재 중심기압 100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15m/s, 순간최대풍속 23m/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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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7호 프란시스코 정보
- 발생 시점: 7월 23일 오전 9시
- 위치 및 이동: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시속 25km로 북북서 이동 중
- 중심 기압: 996 hPa
- 최대 풍속: 초속 18m, 최대 순간 풍속 25m
예보에 따르면, 태풍 7호는 24일 오전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 도달하며, 24일 저녁에는 미야코지마 동쪽 약 140km 부근을 지나게 됩니다. 25일에는 동중국해로 진입한 뒤, 26일 오후쯤 중국 내륙에서 열대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7호가 오키나와에 미치는 영향
- 폭우 예보: 24일부터 25일 사이 ‘경보급 폭우’ 예상
- 예상 파고:
- 오키나와 본섬: 최대 5m
- 다이토 제도 및 사키시마 제도: 최대 5m
- 강풍 예보: 최대 초속 20m (순간 최대 30m 이상), 북동풍에서 남동풍으로 변화
- 강수량:
- 오키나와 본섬: 최대 150mm
- 사키시마 제도: 최대 60mm
- 주의 사항:
- 고조와 중첩되는 해안 침수 위험
- 낙뢰, 토네이도 등 돌발 기상 가능성
-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한 해상 활동 자제
태풍 8호 꼬마이도 발생
23일 오후, 남중국해에서 새로운 열대저기압이 발생했으며, 24일 오전에 제8호 태풍 꼬마이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현재 상태: 시속 15km로 서진
- 중심 기압: 996 hPa
- 최대 풍속: 초속 15m (순간 최대 23m)
- 예상 경로:
- 24일 오전: 태풍 8호로 발달
- 26일경: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다시 열대저기압으로 약화
향후 한국에 미칠 가능성은?
현재 시점에서 태풍 7호와 8호는 직접적인 한반도 상륙 가능성은 낮지만, 간접 영향이 예상됩니다.
- 중부 및 남부지방: 장마전선 강화, 국지성 폭우 가능
- 강풍 및 고온다습한 공기 유입 등 기상 변화



태풍 대비 체크리스트
- 기상청 정보 수시 확인: 태풍 경로 및 강도 변화 체크
- 창문·출입문 고정: 테이핑, 물막이 설치
- 배수구 정비: 침수 방지
- 야외 물건 정리: 간판, 화분 등 실내 보관
- 비상물품 준비: 손전등, 식수, 약품, 배터리 등
- 외출 자제: 폭우나 강풍 시에는 이동 최소화
- 낙뢰·돌풍 대비: 고지대 및 넓은 공터 피하기



태풍 9호 크로사까지, 트리플 태풍
이번 주는 태풍 3개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례적인 기상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실제 피해 우려가 높고, 한국도 간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정보 확인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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